(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로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로시는 자신의 공식 SNS에 “[#로시] 마즈여~ 제 집이에여~ 잠깐 산책하다가 한컷 송편도 드세여#추석#한가위#난가끔#여기서#수영을#하곤하지#벌써#살찐거아님#원래저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한복을 입고 꽃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연분홍색의 어여쁜 한복 차림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편 하나쯤이야 버닝~”, “상큼상큼 예쁨이 로시 ^ - ^”, “로시야 즐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시는 1999년 5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이다.
신승훈이 제작한 것으로 화제가 된 그는 지난 달 30일 ‘버닝’을 공개하고 활동을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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