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드파파’에 출연하는 손여은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1일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식구들 새벽촬영 끝! #배드파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손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여은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3년생인 손여은의 나이는 36세. 본명은 변나연이다.
손여은을 비롯해 장혁, 신은수, 하준, 김재경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극중 손여은은 작가, 안마의자 판매원이자 유지철(장혁)의 아내인 최선주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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