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샘 오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일 은 자신의 SNS에 “Hump day fit. Had to come through dripping just do it ...추석 마지막 날의 꿀 패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취리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트레이닝 복의 핏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한국에서 나의 모델 우리 형님 ”, “오치리~~~ 추석연휴 잘 보내셨어요? ”, “스타일 넘넘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샘 오취리는 1991년 4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는 지난 23일 종영한 예능 ‘두니아~처음만난세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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