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소녀시대(SNSD)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톡투유2 행복한가요 그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폴라로이드 사진 속 유리는 폴킴과 수저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둘의 훈훈한 케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율 솔로 대박나세요!!!!”,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 “유리언니 노래 듣고싶어서 연휴가 끝났지만 또 행복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리는 1989년 12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유리는 25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에서 “‘톡투유’를 오고 가는 길이 좋았는데, 없어진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종영 소감을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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