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내일도 맑음’에서는 심혜진이 최재성과 혼인신고를 하고 남능미엑 통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KBS1 ‘내일도 맑음’에서는 진희(심혜진)는 문여사(남능미)가 진국(최재성)을 명절에 초대하자 불안한 마음이 됐다.
이에 진희(심혜진)은 진국(최재성)에게 문여사 집에 가지 말고 집에서 맛있는 것을 해먹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진국(최재성)은 진희와 문여사 집에 가서 온갖 심부름을 당하며 굴욕적이 모습을 보였고 진희(심혜진)는 이 모습을 못견뎠다.
게다가 선희(지수원)는 진국(최재성)의 아들을 도경(이창욱)과 지은(하승리)가 함께 들어오자 사촌오빠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진희(심혜진)는 진국(최재성)과의 혼인신고를 결심하고 혼인신고서를 가지고 문여사를 찾아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6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