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홍수아의 임신에 며느리 시집살이를 하게 됐다.
2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임신한 것을 무기로 가영(이영아)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가영(이영아)은 세나(홍수아)에게 더이상 죄를 묻지 못하고 당하기만 했다.
가영(이영아)은 정한(강은탁)에게 “시누이 시집살이 시키는 며느리 얘기 들어봤어. 오지게 당했어. 내가 감시한다고 하니까. 얼마나 무서우면 기절까지 해”라고 말했다.
정한(강은탁)은 가영(이영아)에게 “너 한테 폭언은 하지 않아?”라고 물었고 가영은 “응. 그래도 임산부라서 회사일은 안하게 되서 그건 다행이야”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6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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