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갓세븐(GOT7) 리얼리티 프로그램, ‘GOT7의 하드캐리 시즌2’ 첫 방송이 26일 방영되는 가운데 과거 촬영 당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달 23일 갓세븐은 공식 SNS에 “#갓세븐의하드캐리2 #실시간홍콩 ✔드디어!! 자! 하드캐리2 하러갑시다~#GOT7 #갓세븐의하드캐리2 #ComingSoon #GOT7_HardCarry2 #아가새 #많이기다렸지암쏘쏘리 #나이제결심했지아유레디 #월투다음에엠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갓세븐은 교복을 입은 채 홍콩의 멋진 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바람에 흐트러진 헤어와 양 팔을 하늘을 향해 쫙 펼친 포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 넘 기대돼!!!!”, “사랑해용...!!! 기대할게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갓세븐은 2014년 미니 앨범 ‘Got it?’으로 데뷔했다.
최근 갓세븐은 타이틀곡 ‘Lullaby’로 컴백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GOT7의 하드캐리 시즌2’는 26일 저녁 7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6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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