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남지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시선을 끈다.
지난 11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와서 시무룩했던 홍심이와 매니저님과 나를 몰래 찍어준 고운언니 어제 잠깐 등장했던 이서 보고 가세유 오늘밤 9시 30분에도 기다리고 있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다 진짜”, “너무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지현이 출연 중인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6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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