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전수형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전수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전수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 “여신이십니다~”, “셀카도 자주 올려주세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수형 아나운서는 ‘피파 고모’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게임 방송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1989년생인 전수형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6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