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아이콘(iKON) 구준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지난 24일 구준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의 유명 감독이자 코미디언인 키타노 타케시 관련 글을 게재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과거 키타노 타케시는 여러 차례의 혐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에 구준회의 팬들은 그와 관련된 게시글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지만 구준회는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아라. 싫다”라는 반응으로 응수해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구준회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후 사과문을 올린 후 2차로 자필 사과문까지 게재했으나 현재까지도 대중들의 분노는 식지 않고 있다.
한편, 아이콘(iKON)은 10월 1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6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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