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는 와이프’ 한지민이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ft. 서우진’s 꾸꾸까까)_마지막 촬영날!.#happy #추석 #thanksgiving #꾸꾸까까 #얼마전에배움 #복습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한지민은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럽습니다”,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는 와이프’는 지난 20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한지민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5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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