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KBS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설인아, 최근 근황 모습 보니?…‘열심히 대본 외우고 있는 모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KBS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설인아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설인아는 대본을 외우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설인아 인스타그램
설인아 인스타그램

특히, 놀란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8시 25분 KBS1에서 방송된다.

설인아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내일도 맑음’에는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등 출연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