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마성의 기쁨’ 이주연의 청초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오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주연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청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이 출연하는 드라마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탑스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마성의 기쁨’은 매주 수,목 밤 11시 드라맥스, MB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5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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