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추석특집으로 가수 하춘화가 영암 아리랑을 열창하며 문을 열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하춘화에게 “이 노래 부르면 고향 생각 많이 나시죠?”라고 물었고, 하춘화는 “영암 아리랑은 수없이 많이 불렀는데 오늘 아침 부른 영암 아리랑은 정겹고 고향에 와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하춘화의 나이는 64세이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5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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