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마이크로닷(마닷)과 연인 홍수현이 함께한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고기의명복을..#도시어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경규와 이덕화, 그리고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홍수현의 나이를 역행하는 듯한 동안 외모와 행복해보이는 마닷의 표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수현(나이 38세)은 채널A ‘도시어부’를 통해 마이크로닷(26세)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5 0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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