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김수미, 서래마을 산책하며 까꿍이 입양 홍보 ‘적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4일 방송된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김수미가 까꿍이와 산책을 나섰다.

김수미는 서래마을의 한적한 거리를 산책하며 까꿍이의 배변도 직접 치워줬다.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 캡처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 캡처

숨이 차올라 힘들어도 그동안 외로웠을 까꿍이를 위해 엄마의 마음으로 함께 걸었다.

산책 도중 동네 주민 부부를 만난 김수미는 입양 홍보를 하기 시작했다.

부부는 반려견을 보내고 마음이 아파 반려견을 키우지 않고 있던 상황.

김수미는 강아지를 떠나보낸 사람을 강아지를 또 키워야 마음이 치유가 된다”며 까꿍이를 소개했다.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