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려원이 ‘나 혼자 산다’를 본방사수중인 반려묘 앙키와 얄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학. lastnight 나혼자 산다 시청중 자기네들 모습 모니터링중인 앙키 네이니언 ㅋㅋㅋ과 얄리 요놈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과 반려묘가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를 본방사수중인 앙키와 얄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뒷모습만 봐도 귀여운 고양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앙키는 러시안 블루, 얄리는 스코티쉬 더블폴드 종이다.
1981년생인 정려원의 나이는 38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4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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