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상진이 사촌누나 노사연, 노사봉과 함께한 가족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한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사봉가아리랑 노사연 언니 #노사봉 진짜 노사연 #노사연 수염난 노사연 #한상진 묘하게 닮은듯.. 이 쓰리샷은 처음ㅋ 모이면 일단 먹고나서.. 우리 가족들은 #배고픔 그리고 #쇄골 없음 오늘도 보자마자 얼릉 먹으라.. 이게 우리집 인사임.. #사랑의인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어머니와 고등어’를 촬영 중인 한상진, 노사연, 노사봉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기애애한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7년생인 한상진의 나이는 42세, 1957년생인 노사연의 나이는 62세다.
KBS2 ‘어머니와 고등어’는 엄마 밥을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해 시작된 엄마 밥 기록 프로젝트로 24일(월) 오후 5시 10분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4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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