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설인아(나이 23세)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어어기 유니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에 네티즌은 “매력 터지는구만”, “분위기 대박”,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인아가 출연하는 KBS1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설인아가 맡은 ‘강하늬’는 N포 세대의 대표주자로 알바 인생을 전전하다 해고의 충격을 창업으로 승화한 인물로, 패션에 대해 아는 것은 없지만 그래서 더 용감하게 도전하는 무한 긍정주의자다.
‘내일도 맑음’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4 1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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