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김연정이 코믹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가위를 맞아 강경학 선수와 널뛰기 한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복을 입고 앉아 있다.
특히 보자마자 웃음이 터지는 그의 코믹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강경학선수 만점 활약 굿!!”, “추석 잘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화이글스는 9월 24일 현재 ‘2018 KBO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4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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