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데블’, 엘리베이터의 공포가 시작된다…’실관람객들의 호평 가득한 평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데블’에 다시금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0년 11월 4일 개봉한 ‘데블’은 존 에릭 도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크리스 메시나, 로선 마샬 그린, 제니 오하라 등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데블’은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데블’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데블’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에야 드러나는 악마의 존재감이 강렬했음”, “비 오는 새벽에 이어폰 끼고 보는데 소름 돋음”, “정말 재밌는 영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영화 ‘데블’의 줄거리다.

필라델피아 한복판의 고층 빌딩, 서로 아무 관계가 없는 다섯 사람의 평범한 일상이 시작된다. 
잠시 후 이들은 같은 시간,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고,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버린 순간, 그들을 알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닌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 중 누군가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Tag
#데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