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데블’에 다시금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0년 11월 4일 개봉한 ‘데블’은 존 에릭 도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크리스 메시나, 로선 마샬 그린, 제니 오하라 등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데블’은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에야 드러나는 악마의 존재감이 강렬했음”, “비 오는 새벽에 이어폰 끼고 보는데 소름 돋음”, “정말 재밌는 영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영화 ‘데블’의 줄거리다.
필라델피아 한복판의 고층 빌딩, 서로 아무 관계가 없는 다섯 사람의 평범한 일상이 시작된다.
잠시 후 이들은 같은 시간,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고,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버린 순간, 그들을 알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닌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 중 누군가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4 0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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