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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추석특집’ 임성근 조리기능장, ‘조기구이-양념조기구이’ 만드는 레시피 공개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09.2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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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임성근 조리기능장이 나와 ‘조기구이’와 ‘양념조기구이’를 만들었다.
 
23일 MBN 에서 방송된‘알토란-<추석음식> 활용백서’에서는 임성근 조리기능장이 출연해 ‘조기구이’와 식은 조기를 재탄생시킨 매콤한 양념장을 이용한 ‘양념조기구이’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MBN‘알토란’방송캡처
MBN‘알토란’방송캡처

 

임성근 조리장은 탱글탱글한 ‘조기구이’ 비법으로 물과 소금, 레몬을 넣은 염지물을 만들어 조기를 담가두는 레시피를 밝혔다.
 
‘조기구이’는 조기의 지느러미와 꼬리를 자르고 무조각을 이용해 꼬리에서 머리 방향으로 조기의 비늘을 벗겼다.
 
비늘을 벗겨 손질한 조기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조기 염지물로 볼에 물과 꽃소금, 후추 한 꼬집을 넣고 레몬을 편으로 썰어넣었다.
 
염지물에 조기를 담그고 2시간 두고 염지물에서 조기를 건진 후 밀가루를 살찍 묻힌 뒤 5분간 둔다.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밀가루를 묻힌 조기를 팬에 올려 중 불에 굽는다.
 
이어 양파 반 개, 생강, 마늘을 썰어 넣어 조기 비린내를 잡아준다.
 
또 ‘양념조기구이’는 먼저 양념장으로 다진 청양고추, 다진 대파 흰부분, 다진 마늘, 진간장, 설탕, 후추, 된장, 물엿, 고운 고춧가루, 참기룸 통깨, 맛술, 청주를 넣고 골고루 섞었다.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 2~3 큰 술을 두른 후 식은 조기구이를 넣은 뒤 뚜껑을 덮고 3분가량 굽는다.
 
키친타월로 팬의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양념장과 약간의 물을 넣고 센불에 바짝 조린다.
 

또 송송 썬 쪽파와 통깨를 뿌려 양념조기조림을 마무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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