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2018년 추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지방 쓰는 방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우선, 지방의 쓸 때의 규격은 폭 6cm 정도, 길이 22cm 정도가 적당하며 한지(백지)를 사용한다.
위치는 고위(아버지)를 왼쪽, 비위(어머니)를 오른쪽에 쓰며, 한 분만 돌아가셨을 경우에는 중앙에 쓴다.
고인과 제사를 모시는 사람(제주)의 관계를 적고, 고인의 직위와 이름을 적은 후 마지막에 신위라고 적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3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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