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탈출-스페셜’에서 김동현, 김종민등 쫄보를 힘들게 한 무서운 에피소드가 나왔다.
23일 tvN 예능프로그램‘대탈출-스페셜’에서는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피오, 유병재는 공포에 떨었던 폐병원 녹화장에 모여 그간 어마어마하간 스케일을 자랑했던 초대형 밀실의 이후를 확인했다.
첫번째 탈출 장소인 사설 도박장부터 좀비로 가득한 폐병원, 블록버스터급 공포의 악령감옥과 유전자은행과 벙커 그리고 의문투성이 종교집단 태양여고까지 세트장의 제작전과 후의 변신과정이 나왔다.
멤버들은 무사탈출 기념 만찬과 선물을 받기위해 마지막까지 퍼즐을 풀어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3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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