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더 이퀄라이저’ 클로이 모레츠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인과 함께 일본 도쿄에 있는 모습이다.
한편, 클로에 모레츠가 테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더 이퀄라이저’는 지난 2015년 작이다. 클로이 모레츠를 비롯 덴젤 워싱턴, 마튼 초카스, 데이빗 하버, 헤일리 베넷등이 출연했다.
‘더 이퀄라이저2’는 올해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3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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