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써니’ 출연진의 우정이 화제다.
최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우희, 강소라, 박진주, 남보라, 김민영 등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들의 한결같이 사이좋은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민효린과 태양의 결혼식에 참석해 함께 인증 사진을 찍었다.
한편, 영화 ‘써니’는 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와 의리짱 춘화, 장미, 진희, 금옥 등 여학생 7명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베트남, 일본 등지에서 리메이크 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써니’의 누적 관객수는 7,453,715명이다.
‘써니’ 일본판은 지난 8월 31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3 1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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