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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한산성’ 이병헌X고수, 이조판서와 대장장이의 투 샷 ‘비주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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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남한산성’의 두 주역 이병헌과 고수가 함께한 셀카가 공개됐다.
 
과거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남한산성’ 제작보고회 비하인드 셀카 :) 이조판서 최명길 역의 이병헌 배우 & 대장장이 서날쇠 역의 고수 배우 훈훈하고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과 고수는 옅은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BH엔터테인먼트 SNS
BH엔터테인먼트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투샷의 위엄ㄷㄷㄷ”, “조각같이 잘생겼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과 고수가 출연한 영화 ‘남한산성’은 2018 추석특선영화로 편성돼, 23일 오후 10시30분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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