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첫 방송을 앞둔 정소민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소민배우의 #아련함 에 푹 #10월3일 #첫방송 까지 기다리기 힘드니까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포스트 먼저 만나러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 중인 정소민이 담겼다.
가지런한 단발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단발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 “드라마 기대 중이에요! 아름답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괴물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정소민은 극 중 광고 디자인 회사의 디자이너 유진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10월 3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3 1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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