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몽환적인 느낌의 화보 공개…‘청초함 그 자체’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태리가 몽환적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제이와이드 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화보의 커버를 장식한 그녀 청초함 그 자체를 보여준 김태리 배우입니다! 몽환적이면서 고혹적이고 매혹적인 그녀의 모습을 담은 화보를 맘껏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션 매거진w 커버를 장식한 김태리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과 몽환적인 부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언니 사랑해요”, “그냥 여신이네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태리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2016년 ‘아가씨’로 얼굴을 알리며 최근 ‘리틀 포레스트’, ‘미스터 선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