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살아남은 아이’ 성유빈이 과거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아역으로 화제가 되었다..
과거 성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 캔 스피크#vip시사회#9월21일#개봉#성유빈#따뜻한 영화#대박기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팜플렛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특히,이제훈 아역으로 출연한 그에게서 앳된 소년의 모습이 남아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빈이 잘 컸다”, “영화 대박나자”,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유빈은 2017년 ‘신과함께-죄와 벌’ 에서 어린자홍 역으로 , 올해 ‘살아남은 아이’에서 윤기현 역을 맡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3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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