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백진희, 부다페스트에서 공개된 일상 속 모습 ‘햄버거보다 작은 얼굴’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죽어도 좋아’ 백진희가 부다페스트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햄버거를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귀여운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눈을 반짝이고 있다.

특히, 모자를 썼지만 소멸할 것 같은 그의 얼굴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너무 귀엽당”, “같이 먹어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진희는 최근 ‘식샤를 합시다 3’에 이지우 역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방영 예정인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