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콘서트 7080’ 나이 잊은 가수 김수희, ‘애모’와 ‘너무합니다’를 열창하다... 끼 넘치는 율동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2일 ‘콘서트 7080’의 마지막 무대는 가수 김수희가 장식했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로 시작하는 ‘애모’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와 ’당신은 나의 남자요’라는 가사가 유명했다.

KBS1 ‘콘서트 7080’ 방송 캡처
KBS1 ‘콘서트 7080’ 방송 캡처
KBS1 ‘콘서트 7080’ 방송 캡처
KBS1 ‘콘서트 7080’ 방송 캡처
KBS1 ‘콘서트 7080’ 방송 캡처
KBS1 ‘콘서트 7080’ 방송 캡처
KBS1 ‘콘서트 7080’ 방송 캡처
KBS1 ‘콘서트 7080’ 방송 캡처

첫 노래를 마친 김수희는 가을 향이 물씬 나는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보여 방청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두번째 노래인 ‘너무합니다’는 76년도의 김수희 데뷔곡이다.
이날 방송에서 부른 ’너무합니다’는 가창력에 중점을 둔 각색으로 큰 갈채를 받았다.

‘Diana’을 부른 김수희는 끼 넘치는 율동까지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가수 김수희는 ‘남행열차’를 부르며 방청객들의 화끈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KBS1 ‘콘서트 7080’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