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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트와이스-방탄소년단-동방신기... 일본 내 신한류 열풍, 그들에게 한국 아이돌의 매력은?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09.2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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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동방신기는 일본 내 신한류를 이끌고 있다. 한일 관계 악화로 침체기였던 일본 내 한류가 다시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한류 아이돌 패션, 메이크업까지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22일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일본 내의 신한류 열풍을 취재했다.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 캡처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 캡처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 캡처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 캡처

취재진은 일본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 K-POP 댄스를 배우고 있는 현장을 찾아갔다. 아이들은 모두 K-POP 아이돌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마츠나 히나타(중학교 3학년)는 일본 아이돌은 일본에서만 활동하지만 한국 아이돌은 전 세계에서 활동할 수 있다며 한국어 배우기에 열심이었다.
어떤 일본 가족은 트와이스, 방탄소년단을 각자 좋아하며 대화를 즐기고 있었다. 
일본에서는 한국식 화장도 유행하고 있다. 기존의 금발과 짙은 화장보다는 소녀시대처럼 투명한 피부와 젊어 보이는 한국 화장법이 더 유행인 것이다.

현재 일본의 거리에는 한국식 메이크업과 떡볶이를 즐기는 장면이 이제 낯설지가 않다.
하야세 하나(18세)는 한국 진출이 최종 목적지가 아닌 세계로 향하는 초입이라고 말한다.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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