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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정혜선, 이유리에 “넌 친딸 대용품일뿐이야. 옷 갈아입어. 이 집에 붙어있고 싶으면” ··· 윽박질러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8.09.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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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숨바꼭질’에서 정혜선(나해금 역)이 이유리(민채린 역)에게 윽박질렀다.

 

 

22일 방송된 MBC ‘숨바꼭질’에서는 정혜선(나해금 역)이 이유리(민채린 역)에게 윽박지르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MBC ‘숨바꼭질’ 방송 캡처
MBC ‘숨바꼭질’ 방송 캡처

 

박해란이 남편 사무실 안에서 자신의 친딸 수아의 행방에 대해 안다는 내용이 적힌 종이를 발견했다. 박해란은 종이에 적힌 내용을 읽자마자 그 자리에서 실신했다. 박해란이 실신해 정신을 잃었을 때, 양딸 민채린이 사무실 안으로 들어왔다. 민채린은 박해란 앞에 있는 종이를 발견하고는 재빨리 종이를 숨겼다. 민채린보다 한 발 늦게 아내를 발견한 민준식은 곧바로 아내를 집으로 데려갔다. 

 

 

박해란은 집으로 돌아와서도 남편 사무실에 친딸의 행방에 대해 적힌 메모가 분명히 있었다고 계속 주장했다. 악을 쓰듯 엄마와 남편에게 소리쳤지만, 아무도 박해란의 말을 믿지 않았다. 오히려 박해란이 점점 더 미쳐간다고 생각한 두 사람의 박해란에 대한 걱정만 더 커졌다. 상황을 보다못한 김 실장이 민채린에게 연락해서 물어봤다. 하지만 민채린은 태연하게 자신은 아무것도 못 봤다며 딱 잡아뗐다.

 

MBC ‘숨바꼭질’ 방송 캡처
MBC ‘숨바꼭질’ 방송 캡처

 

MBC ‘숨바꼭질’ 방송 캡처
MBC ‘숨바꼭질’ 방송 캡처

 

사실을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박해란의 발악은 점점 더 심해져갔다. 결국 김 실장이 민채린에게 집으로 올 것을 연락했다. 그런데 민채린이 수아 옷이 아닌 다른 옷을 입고 집에 들어섰다. 민채린의 모습을 본 나해금은 이게 지금 무슨 짓이냐, 당장 수아 옷으로 갈아입고 오라며 화를 냈다. 하지만 민채린은 흔들리지 않았다. 민채린은 더 이상 수아 옷을 입지 않겠다, 엄마를 미치게 만드는 건 할머니라고 말했다. 민채린의 말에 나해금은 이 집에 붙어있고 싶으면 친딸 대용품이라도 해라, 그거라도 안 하면 재수없는 걸 왜 거두냐며 윽박질렀다.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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