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써니’ 천우희가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하나 만들어봤어요 메인 프로필에 링크 걸어놨습니다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큼한 표정으로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수수하게 맑은 그의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언니 엄청 수수하네”, “사진 보고 심쿵 했어요”, “언니만 봐도 힐링이다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천우희는 ‘써니’, ‘곡성’,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그만의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그는 영화 ‘우상’,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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