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리면서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1999년 동갑내기 서모 씨와 결혼했던 박진영은 결혼 10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그 후 2013년 현재의 아내인 유모 씨와 재혼한 박진영은 아내에 대해 “9살 연하의 일반인”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유모 씨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 5월 박진영의 구원파 논란이 일었을 때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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