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녀와 야수‘ 레아세이두의 과거 영상이 눈길을 끈다.
레아세이두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you for this amazing night! It was so much fun!!!Blague à part, bande à part #godard #bandeapart #monalisa #lajoconde”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레아세이두는 미술관에서 카메라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특히, 굉장히 신나 보이는 그의 모습이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한다.
레아세이두는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벨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이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생로랑’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레아세이두는 오는 10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2018’ 오픈 시네마 상영작 영화 ‘쿠르스크’에서 주연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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