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더 넌’ 타이사 파미가, 차 안에서 깜짝 놀란 사연은?…“수녀귀신이라도 본 건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더 넌’ 타이사 파미가의 사진이 화제다.

타이사 파미가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미가는 차 안에서 창 밖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특히 놀란 듯 바깥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사 파미가 인스타그램
타이사 파미가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눈을 처음 본 걸까?”, “설마 수녀귀신이 바깥에??”, “뭘 해도 귀엽네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타이사 파미가는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로 이름을 알린 뒤 영화 ‘블링 링’, ‘더 넌’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19일 개봉한 영화 ‘더 넌’은 22일 현재 일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