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더 넌’ 타이사 파미가의 사진이 화제다.
타이사 파미가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미가는 차 안에서 창 밖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특히 놀란 듯 바깥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눈을 처음 본 걸까?”, “설마 수녀귀신이 바깥에??”, “뭘 해도 귀엽네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타이사 파미가는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로 이름을 알린 뒤 영화 ‘블링 링’, ‘더 넌’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19일 개봉한 영화 ‘더 넌’은 22일 현재 일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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