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최근 아내의 임신 사실을 밝힌 박진영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박진영은 지난달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영은 JYP 구내식당에서 잭슨과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마스크에 가려져도 훈훈함을 숨길 수 없는 잭슨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잭슨이 가려도 더 잘생겼네”, “믿고 가는 연예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 가수로 데뷔한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서 현재까지도 앨범을 내며 활동하고 있다.
22일에는 직접 아내의 임신 사실과 출산 예정을 공개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16: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