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손 더 게스트(the guest)’ 정은채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정은채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한강 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빵 터진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왜 저렇게 빵터졌지??”, “꽃 달아서 저런건가ㅋㅋ”, “막 입어도 여신이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은채는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이름을 알린 뒤 ‘자유의 언덕’, ‘더 테이블’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손 더 게스트(the guest)’에서 맹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1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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