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타이타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침팬지 전문가 제인 구달 박사, 마크 러팔로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환경운동가로 유명한 세 사람의 만남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잘생겼다”, “마음까지 아름다운 세 사람”, “지구를 지켜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로 이름을 알린 뒤 ‘타이타닉’, ‘로미오와 줄리엣’, ‘인셉션’, ‘레버넌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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