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구석구석 코리아’에서 경남 사천의 여행 콘텐츠를 영상으로 담았다.
22일 YTN ‘구석구석 코리아’에서는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사천을 찾았다.
방송인 아비가일은 첫 코스로 새벽 고깃배에 올랐다. 가을철 대표 어종인 전어, 그 전어잡기 체험을 하기 위해서다.
박일세 전어잡이 선장은 이날 함께 고생한 아비가일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뜬 신선한 전어회를 대접했다.
전어회의 맛을 본 아비가일은 “전어구이도 그렇게 맛있는데 회가 더 맛있다”고 말했다.
YTN 여행정보 프로그램 ‘구석구석 코리아’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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