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MBC 전설의 시트콤 ‘뉴 논스톱’ 주역들이 다시 뭉쳤다.
18년 전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은 ‘뉴 논스톱’ 멤버들이 MBC 특집 다큐멘터리 ‘청춘 다큐 다시, 스물’을 통해 동창회를 열었다.
당시 스무 살 남짓의 풋풋한 신인이던 멤버들은 어느덧 30대 후반에 접어들었다.
오랜만에 다시 모여 당시 이야기부터 그간 연예계 삶을 진솔하게 털어놨다고 전했다.
특히 조인성은 다큐멘터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만큼 어떤 이야기를 풀어냈을지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MBC ‘청춘 다큐 다시, 스물’은 오는 10월 1일, 8일 오후 11시 10분 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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