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인터뷰+워너원 강다니엘, 황민현의 브로맨스, 아스타TV 10월호 표지 장식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JTBC 드라마 '내이름은 강남미인'에서 비주얼 만찢남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낸 차은우.
 
​그리고 워너원(강다니엘, 황민현)의 특급 브로맨스가 아스타TV(Asta TV)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아스타TV(AstaTV) 10월호에서는 차은우의 직접 인터뷰와 실제 핸드사이즈의 손싸인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강다니엘의 광고촬영 에피소드와 황민현의 패션탐구, 사복 설렘모먼트와 별자리 분석 등 다양한 기사가 담겼다.
 
더불어 ‘얼굴천재’라 불리는 차은우는 아스타TV(Asta TV)10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양자택일 답변 등 다양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그는 ​드라마가 끝난 뒤, ‘아스트로(ASTRO) 멤버들과 하루 동안 휴가가 주어진다면?’이라는 질문에 “정글의 법칙에 나올 법한, 천연 휴양지에 가서 멤버들이랑 맘껏 놀고 싶다”는 바람을 내놨다.
 
장기 계획을 이야기할 때는 “해외축구를 좋아해서, 좋아하는 축구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축구선수 심판 자격증을 따고 싶고, ​펜싱이나 아이스하키 같은 색다른 스포츠에도 도전하고 싶어요(웃음)”라며 웃어보였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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