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호타루 역 김용지가 살벌한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모델 김용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해 구동매 힝”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용지는 피범벅이 된 손을 게재했다.
특히 김용지는 피범벅이 된 손과는 달리 미소를 띄고있어 더욱 더 공포감은 증가했다.
김용지는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 중이다.
22일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결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0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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