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유비가 동생 이다인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동생 이다인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듯 다른 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티나게 생겼어요ㅠㅠㅠ엉엉 너무 예뻐요”, “앙증앚은 두토끼.~^^♡”, “마지막 사진은 진짜 둘이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올해 27세다.
이유비 이다인 자매의 엄마 견미리는 올해 나이 1965년생으로 5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0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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