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프로듀스48’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가 미로를 과시했다.
최근 혼다 히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혼다 히토미는 온통 붉은 옷을 입고 미소를 짓고 이다.
그의 맑은 피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른 활동하는 모습 보고싶네” “인간 딸기” “볼 모찌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달 방영한 ‘프로듀스48’의 최종 우승자 12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아이돌이다.
아이즈원은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0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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