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마루에몽이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마루에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야방 종료하고 스파오가서 찍은거! :3세일러문 맨투맨이랑 치마 사려고 했는데 금요일부터 들어온다고해서 잠옷만 구매하고 나갔다... ㄸㄹ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루에몽은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인형같은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에몽님은 귀엽습니다” “표정봨ㅋㅋㅋㅋㅋㅋㅋ졸귀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마루에몽은 트위치TV 스트리머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0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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