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내일도 맑음’ 설인아가 자신의 어깨를 자랑했다.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생각 쭈구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있는 설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인아의 반듯한 직각 어깨가 눈길을 끈다.
1996년생인 설인아의 나이는 23세.
극중 설인아는 패션회사 CEO 강하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설인아를 비롯해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등이 출연 중인 KBS1 ‘내일도 맑음’은 21일 오후 8시 25분 92회가 방송됐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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