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별별톡쇼’에서 도도남 김미나 씨의 근황이 단독으로 전해졌다.
21일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구하라, 남자친구와 폭행시비’ 편을 방송했다.
별별톡쇼 출연 기자들은 모 회사에 근무 중인 김미나 씨 근황의 취재 내용을 밝혔다.
이보람 연예부 기자에 따르면, 강용석-도도맘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 김미나 씨는 강남에 거주하면서 지인의 소개로 취직한 건설회사에서 계약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일 관계로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저녁에는 학원을 다니고 있고, 골프 등의 취미생활을 즐기면서도, 주말이면 두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아울러 최근 강아리 한 마리를 입양했다는 소식이다.
TV조선 이슈 토크쇼 프로그램 ‘별별톡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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